밧줄

옛날에서
물건검은색설탕

마음
밧줄

오키나와의 장인이,
흑당에 마음을 담다.

남풍에 휩싸인 섬의 시간.
맑은 하늘과 바다가 키운 사탕수수.
자연의 달콤함을 그대로.
옛 방식 그대로의 수작업을,
지금에 계승하고 또 다듬는다.
깊고 부드러운, 포근한 달콤함.
한 알 한 알에 정성을 담아 전달합니다.

쫀득쫀득, 포슬포슬. 부드러운 단맛.

흑설탕의 진한 맛에 콩고물의 고소함을 살짝 더했다.
쫀득쫀득한 식감이 중독성 있는, 그리우면서도 새로운 맛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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